•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보, 터키 KGF와 협력 강화 방안 협의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3 11:41 최종수정 : 2017-08-27 12:26

△신용보증기금이 터키 KGF 사장과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터키 KGF 사장과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대구 본사에서 이스멧 게르게를리 터키 신용보증기금(KGF) 사장과 신용평가시스템 제공 등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터키 신보의 요청으로 신보의 신용평가시스템과 보증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터키 신보는 최근 보증규모를 급격히 늘리면서 보증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리스크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터키 방문단은 이날 신보의 신용평가시스템과 금융위기 당시 리스크관리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심사센터를 방문해 신보의 중소기업 심사 노하우와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게르게를리 사장은 "중소기업 신용정보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터키와 달리 중소기업 정보 인프라와 신용평가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보 관계자는 "터키를 비롯한 각국 방문단뿐만 아니라 세계은행,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도 한국의 성공사례를 활용하기 위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해외 협력 확대를 통해 우리나라 정책금융의 글로벌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도화동에 어르신 놀이터 조성…세대 어울림 공간으로 서울 마포구가 도화동 연화마을마당을 어르신 운동과 휴식을 위한 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했다. 어린이 놀이시설도 함께 갖춰 세대 간 교류가 가능한 동네 쉼터로 꾸몄다.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도화동 연화마을마당(도화동 347-62)을 약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9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로 단장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약 1억원을 투입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한 마을마당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야외운동기구 4종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탄성포장재를 적용해 낙상에 따른 부상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휴게시설과 녹지도 정비했다. 눈향나무와 사철나무 2 동작구,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안 구체화…면적 기준 3만㎡ 제시 서울 16개 자치구가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을 위한 제도개선안을 구체화했다. 정비구역 기준을 세대수 대신 면적으로 정하고,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지난 7일 구청에서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자치구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서울시 16개 자치구 정비사업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권한 이양에 필요한 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은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변경 권한 이양,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 확대, 소규모 정비구역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등이다. 자치구들은 지역 여건에 맞춰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면서 권한 이 3 용산구 한강로동, 1인 가구 고립 예방…체험·외출 지원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이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 주민을 대상으로 체험활동과 외출 지원을 결합한 복지사업을 운영한다. 주민 간 교류를 돕고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한강로동은 청년·중장년 대상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달콤한 마음잇기’와 ‘일상회복 외출챌린지’, 저소득 어르신 대상 향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열린 ‘달콤한 마음잇기’에는 지역 내 청년·중장년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 주민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민센터에서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쫀득쿠키와 모나카를 만들고 포장하며 대화를 나눴다.완성한 과자 일부는 지역 경로당에 전달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