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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철권투어월드코리아'에 QLED TV 후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3 19:26

△ 삼성전자가 '철권월드투어코리아'에 후원하는 QLED TV. 사진=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철권월드투어코리아'에 후원하는 QLED TV. 사진=삼성전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JBK 컨벤션 홀에서 열리는 대전 격투 게임 대회‘철권 월드 투어 코리아(TEKKEN WORLD TOUR KOREA)’에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를 공급해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

철권 월드 투어는 플레이스테이션4(PS4), 엑스박스 원(Xbox One), 스팀(Steam)용 ‘철권7’의 발매를 기념해 글로벌 게임 생중계 플랫폼 트위치(Twitch)와 철권 시리즈의 퍼블리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하는 국제 게임 대회다. 지난 달 1일 태국 대회를 시작으로 이달 한국을 포함해 11월까지 세계 각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총 20만달러(한화 2억2460만원)를 넘는 상금이 걸려 있다.

철권 월드 투어 한국 대회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한 256명의 게이머들이 삼성전자 65형 QLED TV 6대와 27형 QLED 게이밍 모니터 20대가 설치된 게임존에서 박진감 넘치는 게임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한국 대회에는 상금 총 1만달러(한화 약 1123만원)가 걸려 있다. 게임 애호가들은 현장에서 무료로 대회 관람이 가능하며, 트위치(Twitch) 공식 채널을 통해 대회 생중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는 메탈 퀀텀닷 기술이 적용돼 다채롭고 풍부한 컬러 볼륨과 빠른 반응 속도로 게임 속 캐릭터들의 빠른 움직임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생동감 있게 보여 주며, 장시간 사용해도 번인 현상 없는 내구성으로 고성능 게이밍 플랫폼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QLED TV는 20ms(millisecond, 0.02초) 초반의 인풋렉(Input Lag)으로 순간의 차이가 승패를 가르는 대전 게임에서도

뛰어난 게임 성능을 보여준다. 또 QLED TV와 QLED 게이밍 모니터에는 초고화질 HDR(High Dynamic Range) 기술로 어두운 영역을 더 어둡게 밝은 영역을 더 밝게 표현하여 게임 화면 속 세밀한 색감 표현과 미묘한 명암 차이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게이머들로 하여금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희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QLED디스플레이를 통해 게임 애호가들에게 차원이 다른 화질과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QLED디스플레이가 고성능 게임 플랫폼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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