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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대출 출시 예정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6 09:43

NH농협은행,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대출 출시 예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바쁜 생업으로 은행 방문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을 위하여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대출상품을 출시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비대면 대출상품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없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이뤄져 소상공인에 대한 보다 빠르고 편리한 금융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농협은행에서는 현재 NH사장님일일희망대출, SOHO가맹점주우대대출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을 영업점 창구를 통해 판매중이다. 그러나 평일 영업점 방문이 힘든 소상공인들은 이러한 상품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와 금번 비대면 전용상품 출시로 소상공인들의 금융상품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8월 중 출시될 (가칭)NH e소상공인신용대출은 사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한 사업장을 운영 중이고 소득증빙이 가능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출한도는 최대 2천만원 대출기간은 최대 1년이다.

이어 9월 경 출시될 (가칭)NH e소상공인보증서대출은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담보대출 상품으로 생업유지로 재단 및 금융회사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신청가능하며 최대 대출기간은 5년이다.

이창현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금융비용 인하, 제출서류 간소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검토 중” 이라며 “소상공인이 금융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접근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상품이 출시되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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