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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일광푸르지오’ 31일 1순위 청약 접수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28 16:25

2순위 청약 6월1일, 당첨자 발표 8일

△ 일광자이푸르지오 야경 조감도

△ 일광자이푸르지오 야경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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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광자이푸르지오’가 3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2순위 청약일정은 6월 1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이다.

1순위 청약자격은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여 6개월 경과되고,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6회 이상 납입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광자이푸르지오는 일광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1547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1단지는 5개 동 488가구, 최고 29층이며, 주택형은 63㎡(34가구), 75㎡(34가구), 84㎡A(187가구), 84㎡B(102가구), 84㎡C(131가구)로 구성됐다. 2단지에는 11개 동 1,059가구, 지상 최고 29층으로 설계됐다. 주택형은 63㎡(25가구), 75㎡(139가구), 84㎡A(370가구), 84㎡B(117가구), 84㎡C(275가구), 84㎡D(75가구), 84㎡ E(58가구)로 구성됐다.

일광신도시에서 공급되는 공공주택은 부산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으로 부산도시공사가 택지를 제공하고 GS건설, 대우건설 등 민간건설사가 시공사로 참여했다.

일광신도시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다. 동부산관광단지 뿐만 아니라 부산-포항 고속도로인 기장IC에서 5분거리이고 최근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일광역에서 해운대까지 10분, 부산 도심인 부전역까지도 30분이면 도착 가능해 교통여건이 아주 뛰어나다.

올해 말에 개통 예정인 부산 외곽순환도로도 일광신도시에는 큰 호재다. 부산-포항고속도로 기장 IC에서 분기돼 철마, 금정, 노포IC를 거쳐 양산, 김해 진영으로 이어져 남해고속도로와 합쳐지게 된다. 부산 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일광신도시에서 김해, 창원으로 출퇴근도 가능해진다. 또한 14번 국도는 해운대 반송동과 동래 안락동으로 이어져 차량을 통해서 부산 원도심으로 연결된다.

일광자이푸르지오는 일광신도시 중앙에 위치한 만큼 초·중·고가 주변으로 둘러싸여 있고, 상업용지도 근거리여서 학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가장 가깝게 이용할 수도 있다.

풍부한 녹조와 생태공원을 연상케 하는 단지조경으로 일광신도시 최대 규모 아파트로서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100% 판상형으로 구성된 평면과 지상에 차가 없는 지상 정원은 입주민에게 최고의 쾌적함을 제공하도록 특화 설계됐다.

일광자이푸르지오는 평면에서도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84㎡A·B·D·E타입은 각 공간의 크기를 최대화 한 4-bay 구조로 설계됐다. 주부의 동선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주방을 중심으로 다용도실과 펜트리에 이어 대형 알파룸을 제공해 침실을 4개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각 타입별로 현관과 신발장, 실외기실의 크기에 따라 타입이 구분되고 84㎡D∙E타입은 2단지에서만 제공된다. 84㎡C타입은 유일하게 5-bay 구조로 설계돼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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