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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연비 3% 개선한 ‘SK ZIC X9 FS’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1 09:10

SK루브리컨츠, 연비 3% 개선한 ‘SK ZIC X9 FS’ 출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루브리컨츠가 기존 제품 대비 연비를 3% 이상 개선한 100% 합성 고급 윤활유 ‘SK ZIC X9 FS’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SK ZIC X9 FS의 ‘FS’는 ‘연료 절감 (Fuel Saving)’을 의미한다.

이 제품은 선진 유럽 윤활유 시장의 연비 개선 관련 최신 규격인 ACEA C2와 A5를 충족시켰다. A5 등급은 높은 연비성능과 엔진보호 성능을, C2 등급은 연료 사용량 저감과 후처리장치의 수명연장 기능을 갖췄음을 뜻한다.

유럽의 ACEA 등급은 기존에 널리 알려진 미국 API 등급 제도보다 높은 테스트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객관적인 엔진 오일 평가의 기준을 제시한다. SK ZIC X9 FS는 두 가지 규격을 동시에 충족시킴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엔진오일 선택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고 있다.

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도 기존 제품 대비 차별적인 경쟁력을 지녔다. 100% 합성유로 생산된 고급 윤활유임에도 기존의 순정유와 크게 다르지 않은 가격을 적용했다. SK루브리컨츠는 운전자들이 고성능의 제품을 높지 않은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SK ZIC X9 FS’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SK루브리컨츠 관계자는 “’ZIC X9 FS’는 국내외 시장에서 권장하는 최신 규격을 만족하고 있어, 국산 및 수입 신차 운전자 모두에게 필수적인 제품”이라며 “향후에도 SK루브리컨츠는 시장의 변화에 앞서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먼저 제공하며 고객 만족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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