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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G6 특화 콘텐츠 확 늘린다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8 13:36

LG전자, LG G6 특화 콘텐츠 확 늘린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에 특화된 즐길거리를 대폭 확대한다.

LG전자는 다음달까지 LG 모바일 전용 앱 ‘LG 스마트월드’에 LG G6 특화 콘텐츠를 현재 200여 개에서 300여 개로 50% 이상 늘린다.

LG G6 사용자들은 ‘LG 스마트월드’에서 18:9화면비의 풀비전(FullVision) 전용 모바일 게임, 돌비비전 영상, 배경 화면 등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 뿐만 아니라 고음질 하이파이 음원까지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LG전자는 세로와 가로 화면비를 18:9로 제작한 영상들로 풀비전의 탁월한 몰입감을 체험하는 기회도 늘리고 있다.

17일에는 밴드 몽니의 노래 ‘그대로 있어주면 돼’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LG 스마트월드’에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스마트폰에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세로로 촬영돼, 시청자는 LG G6를 한 손에 쥐고 몽니 특유의 감성적인 연주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연주 장면이 바뀔 때마다 화면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가 마치 SNS나 웹툰을 보는 듯한 독특한 감성을 전달한다.

LG전자는 지난달 17일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의 어쿠스틱곡 ‘Stay’를 힙합버전으로 편곡하고 이를 배경음악으로 한 LG G6 소개영상을 선보였다.

이 영상도 세로로 촬영돼 스마트폰을 가로로 눕히지 않고도 18:9 화면비를 즐길 수 있도록 풀비전에 최적화됐다.

24비트 이상의 고음질 하이파이 음원도 한층 풍성해진다. LG전자는 무료로 매달 다양한 장르의 하이파이 음원을 4~5개씩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LG전자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하이파이 음원은 1200여 곡으로 이는 음원 전문 사이트를 제외하면 국내 최대 규모다. LG전자는 영화음악, 게임음악은 물론 ‘볼빨간 사춘기’, ‘크러쉬’, ‘그레이’, ‘브로콜리 너마저’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협업해 만든 하이파이 음원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하며 LG G6의 뛰어난 음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LG G6로 녹음한 ‘볼빨간 사춘기’와 ‘크러쉬’의 노랫소리를 비롯해 멜로디, 비트, 효과음 등 음원 소스를 마이크로사이트에 공개하고 이를 활용해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수작을 선정해 LG G6, LG 그램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한다.

LG전자 MC상품기획그룹장 김홍주 상무는 “풀비전의 새로운 시청 경험과 한 층 업그레이드된 쿼드댁의 명품 사운드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스마트폰의 재미와 감동을 더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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