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와인셀러 대중화 이끈다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7 10:12

LG전자, 와인셀러 대중화 이끈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최대 8병까지 보관할 수 있는 ‘LG 와인셀러 미니’를 선보이며 와인셀러 대중화에 나섰다.

LG전자는 17일 가정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와인셀러 미니’ 2종(모델명: W087B, W087R)을 출시했다. 부담 없는 제품 크기와 실용적인 용량이 특징이다.

기존 LG 와인셀러가 제품에 따라 각각 85병, 71병, 43병을 보관했던 것에 비해, 신제품은 최대 8병까지만 보관할 수 있는 대중적인 제품이다. 와인 보관량이 적은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최적의 환경에서 와인을 보관하며 최상의 와인 맛과 향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최적의 와인 보관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크기를 대폭 줄이기 위해 신제품에 ‘반도체 열전소자’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대용량 와인셀러는 냉매를 순환시켜 내부 온도를 유지해주는 컴프레서 방식으로 작동했다.

하지만 신제품은 컴프레서 대신 반도체로 만든 소형 장치를 이용해 전기가 흐르면 주변의 열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와인셀러 내부 온도를 관리한다.

주로 소형 가전에 적용되는 반도체 열전소자 기술은 작동 과정에서 모터 등 부품의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진동이 발생하지 않아 소음이 최소화되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와인을 산화시키는 원인 가운데 하나인 진동을 없애 와인 고유의 맛과 향을 더 오랫동안 보존해준다.

신제품은 2중 글라스 도어를 적용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와인셀러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또 사용자가 8°C부터 16°C까지 1°C 단위로 와인셀러 내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와인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온도로 와인을 보관할 수 있다.

신제품은 와인 수납공간 사이에 와인 오프너는 물론 크래커, 치즈 등 간단한 안주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 슬림한 사이즈로 주방, 침실 등 집안 어느 곳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39만9000원이다.

LG전자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