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관계자는 21일 이와 관련 “아직 진전된 사항은 없다”고 하면서 “결과는 빠른 시일 내에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의 ECC 공장 인수는 실무적으로 상당히 진전 됐으며 조만간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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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3-22 07:33 최종수정 : 2017-03-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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