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백화점, 옥상공원 레스토랑 ‘호무랑’ 오픈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9 08:22

신세계 본점 옥상공원 내 레스토랑 ‘호무랑’

신세계 본점 옥상공원 내 레스토랑 ‘호무랑’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세계백화점 옥상공원이 또 한번 변신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0일 국내 백화점 최초의 옥상공원 신세계 본점 트리니티 가든이 캐주얼 레스토랑 ‘호무랑’을 품고 새롭게 문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개장을 위해 함께 진행된 본점 리뉴얼 공사에 맞춰 1년여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신세계 본점의 트리니티 가든은 마치 뉴욕현대미술박물관의 조각공원을 서울 도심 한복판으로 옮겨놓은 듯한 조각공원으로 꾸며 본점의 랜드마크로 자리해왔다.

모더니즘 미술의 거장 헨리 무어, 호안 미로, 제프 쿤스 등 수년간에 걸쳐 수집된 작품들을 자연적, 계절적 요소를 고려 최상의 풍경을 제공하도록 고안돼 백화점 고객은 물론 국내, 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의 캐주얼 레스토랑 ‘호무랑’을 더해 자연채광이 아름다운 실내에서 창 밖의 예술작품들을 바라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시각과 미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호무랑은 1970년과 1980년대의 ‘경양식’으로 통하던 메뉴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경양식의 대표 메뉴인 함박 스테이크와 비후카츠, 오므라이스는 물론 차돌박이·카레·붓카케 우동, 연어·참치 덮밥, 각종 롤과 샐러드 등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한 최신 트렌드의 메뉴들이 준비됐다.

또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일본 에비수 생맥주와 매장에서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파르페, 커피·과일 젤리 등 디저트들도 다양하다.

호무랑은 조선호텔 출신의 주방장을 비롯 조리부터 서비스까지 모두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해 신세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