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산인프라코어, ‘2017 MEE’ 참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13 15:10

두산인프라코어, ‘2017 MEE’ 참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전시회장에서 열리는 ‘2017 중동 전력 전시회(Middle East Electricity Exhibition, 이하 MEE)’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MEE는 전세계에서 약 5만8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전기 에너지 전시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 브랜드와 발전기용 엔진을 알리고 글로벌 발전기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MEE에 4년째 참가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고효율, 친환경 첨단 기술이 적용된 소형 엔진과 발전기용 중대형 디젤엔진 DP시리즈 3대 및 연비를 대폭 향상시킨 린번 (Lean-burn) 가스엔진 GV222를 신규 출시하며, 총 8대 엔진 라인업을 전시한다.

4년에 걸친 개발을 마치고 올해 하반기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인 발전기용 엔진 DX12 시제품(Proto)도 공개함. DX12는 배기량 11.1L 기계식 엔진으로 15L급 엔진 출력을 내면서도 동급 세계 최고 수준의 연비와 내구성을 갖춘 제품이다.

전시회 첫 날인 14일에는 40여개 주요 국가 딜러들과 글로벌 발전기 업체 관계자 등 120여명을 초청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신규 제품 라인업과 글로벌 Top 엔진 메이커로 성장하는 중장기 비전을 소개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준호 두산인프라코어 엔진BG장 부사장은 “MEE는 두산의 발전기용 엔진 사업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 전시에서도 두산 브랜드와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