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홈쇼핑, 입양대상아동 위한 캠페인 기금 전달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3 09:07

22일 서울 양평동 롯데홈쇼핑 본사에서 입양대상아동 및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디어패밀리박스 캠페인에 참여한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22일 서울 양평동 롯데홈쇼핑 본사에서 입양대상아동 및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디어패밀리박스 캠페인에 참여한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홈쇼핑은 지난해부터 1년여간 진행해 온 입양대상아동 및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디어패밀리박스’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치며 판매 수익금 전액 1000만원 상당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롯데홈쇼핑 본사에서 총 30여명의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성료를 기념하며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캠페인의 마지막 참여자로 함께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구름빵의 대표 캐릭터인 홍비·홍시 인형의 스킨, 팰트 등을 활용해 직접 바느질을 하고, 메시지 카드를 작성, 키트가 들어있는 디어패밀리박스에 포장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만들어진 인형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의 증표로 입양대상아동 및 한부모가정 아동들에게 애착인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디어패밀리박스 캠페인은 홀트아동복지회와 롯데홈쇼핑이 진행하고 있는 참여형 기부 프로젝트이다.캠페인 상품인 구름빵 인형 DIY 키트를 고객들이 구매해 직접 만들고, 발생한 수익금으로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과 한부모가정 아이들의 양육기금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까지 롯데홈쇼핑은 디어패밀리박스 구름빵 인형 키트의 유통·판매·홍보활동을 단독으로 지원해 왔으며, 그 결과 당초 한해 발생하는 요보호아동 숫자인 6020명 참여 목표를 훌쩍 넘은 총 6966명의 참여로 캠페인을 종료하게 됐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2 ‘텐센트 리스크’ 떨친 넷마블, 4000억 자사주 소각으로 밸류업 [자사주 리포트] 넷마블이 그동안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보유 중이던 자사주 전액 소각에 나서는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서고 있다. 텐센트 등 자사주 소각의 주요 걸림돌이던 해외 거대 자본 지배구조 리스크를 창업자 방준혁 의장의 사재 투입으로 해소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주주환원 카드를 집어 들며 시장의 주주환원 강화 요구에 응답하는 모습이다.넷마블 자사주 역사22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주시 중 약 4.7% 수준이던 자사주가 올해 상반기 기준 약 2.2%로 줄었다.넷마블의 자사주 소각은 단순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넘어 지배구조 안정화에 접어 들었다는 의미를 가진다. 넷마블은 상장 초기 주가 조정기를 거치면서 주가 부양 수 3 '100분기 연속 흑자' LS일렉트릭, 사상 최대 실적 기록…'장기 고성장' 시동 LS일렉트릭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2001년 4분기부터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1년 전의 두 배를 넘었고, 시장 기대치도 20% 넘게 웃돌았다.이는 북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전력기기 수요가 몰리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뛴 결과다. 수주도 크게 늘면서 증권가에서는 AI발 전력 인프라 호황의 수혜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배전반·초고압 변압기 매출 두 배…북미 매출 역대 최대연결 기준 LS일렉트릭 잠정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조8778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2163억 원)보다 54.4% 늘었다. 영업이익은 2335억 원으로 131.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28억 원으로 116.8% 늘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