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6일 서울 도심 촛불집회 앞두고 기지국 용량 늘리는 이통사. 한국금융신문 DB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25일 광화문 교보생명 앞에서 기지국 용량을 2배 이상 늘리기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오는 26일 서울 도심 촛불집회 앞두고 기지국 용량 늘리는 이통사. 한국금융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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