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이노베이션, ‘2016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6 12:09

SK이노베이션, ‘2016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부회장 정철길)은 26일 ‘세상을 바꾸는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를 주제로 ‘2016년 SK이노베이션 아이디어 페스티벌 (Idea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SK이노베이션이 기업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테마로 선정한 ‘발달장애아동과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보자는 취지로 계획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통해 단순 기부나 자원봉사활동이 아닌 ▲실질적으로 수혜자들에게 효용성이 높고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며 ▲기업과 사회단체 (NGO), 일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자원봉사활동 형태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2014년에 진행된 SK이노베이션의 ‘세상을 바꾸는 100만원의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는 가로등이 부족한 주택가 골목길에 친환경 램프를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는 사회공헌 아이디어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아이디어는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며 전국 각지에서 지역 공동체와 대학생 자원봉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으로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이 아이디어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13일부터 17일까지 SK이노베이션 아이디어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은 공모 주제와 아이디어의 연관성,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 등을 평가할 예정이며, 1차 서류 심사 및 2차 경쟁 프리젠테이션, 네티즌 심사를 통해 최종 8개의 아이디어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수상작들에게는 대상 1팀에 1000만원, 최우수상 2팀에 각 500만원, 우수상 5팀에 각 100만원 등 총 2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올해 SK이노베이션은 발달장애아동과 독거노인을 위해 구성원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내년에는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발달장애아동과 독거노인을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아이디어가 모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원화 스테이블코인·STO 경쟁력 모색…DCIA, 25일 세미나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과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국내 디지털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DCIA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5시 서울 aT센터에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 연계 행사로 ‘디지털 자산 시장과 금융환경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의 프로그램으로, DCIA와 BCTF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세미나에선 디지털자산 관련 법·제도 변화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STO의 제도 정비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된다. 특 2 통신사·건물주 짬짜미...사라진 ‘통신 선택권’ [2026 국감] 최근 오피스텔에 입주한 직장인 A씨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기존에 쓰던 통신사 결합할인을 유지하려 했는데, 건물 관리비에 특정 통신사 인터넷·IPTV 요금이 이미 일괄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려면 별도 요금을 추가로 지불해야만 했다. A 씨는 “말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는 특정 통신사 이용을 강제하는 거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되며 원룸·오피스텔·아파트 등 집합건물 내 특정 통신사 이용 강제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된 지 2년이 지났지만, 현장 불만은 여전하다. 주무 부처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법규 해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국 3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