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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뉴스쿨, 서울 디자인워크서 푸드트럭 2대 운영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6 11:46

SK 뉴스쿨, 서울 디자인워크서 푸드트럭 2대 운영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 뉴스쿨은 미래 외식산업의 오너와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졸업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위크’에서 푸드트럭 2대를 오픈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푸드트럭은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기능과 위생을 고려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확산함으로써 청년들의 창업 기반 마련 및 한국의 바른 먹거리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합작해 만든 것으로 ‘서울맛차’라는 이름 아래 운영된다. 푸드트럭에 참여하는 SK 뉴스쿨 졸업생들은 서울디자인위크가 열리는 행사 기간 내내 실전 투입을 통해 그간 SK 뉴스쿨 수업과 현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직접 발휘하게 된다. 특히, 메뉴 준비와 실시간 고객 응대를 비롯해 업장 운영과 자재 관리 등 경영 실무 전반에 직접 참여하여 실제 창업감각을 익힐 수 있다.

아울러 각각의 트럭은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과 한식 레스토랑 오늘의 특색을 살린 메뉴를 제공한다. 행복도시락은 유명 셰프들과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도시락 ‘행복한아침’의 메뉴 4종을 ‘세계 각국의 맛있는 아침밥’이라는 컨셉 아래 선보인다. 레스토랑 ’오늘’은 ‘평범한 일상을 빛내는 달콤한 의식’이라는 컨셉 아래 한식 테마의 창의적인 차와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다실(茶室) 개념의 푸드트럭 ‘일상다반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베리스트릿키친의 쌀을 주제로 한 ‘베리라이스’와 스마트 팜 스타트업 만나 CEA의 ‘샐러딩’까지 한식세계화 및 친환경농업 등 사회적 가치를 동반한 총 4개의 푸드트럭이 각각 차별화한 메뉴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성경 행복에프앤씨재단 이사는 “이번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SK 뉴스쿨 졸업생들이 그동안 배운 기술과 경험을 한층 고도화 시키며 전세계 외식산업 트렌드의 한 축이 되고 있는 푸드트럭 비즈니스의 실전을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SK 뉴스쿨은 청년의 자립을 위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에게도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미래 외식산업에서 꼭 필요한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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