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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U+패밀리샵 TV광고 온에어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0 08:51

LG유플, U+패밀리샵 TV광고 온에어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경북 구미 13남매 대가족이 ‘U+패밀리샵’을 통해 각종 생활필수품을 값싸고 편리하게 구매해 혜택을 받는 TV광고가 전파를 탔다.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이 LG그룹 제품을 멤버십 할인을 통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멤버십 전용 쇼핑몰 ‘U+패밀리샵’의 TV광고를 온에어(On-Air)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가전제품(LG전자), 생활용품(LG생활건강), 건강식품(LG생명과학) 등 LG 제품들을 패밀리샵만의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U+패밀리샵을 오픈했다.

‘기저귀에서 세탁기까지’라는 고객 일상 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U+패밀리샵의 혜택과 특징을 영상에 담은 이번 TV광고는, 실제 경북 구미에서 13남매를 둔 김석태씨(57세) 가족이 모델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30초, 60초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TV광고는 대가족의 삶이 잘 묻어나 있다. 영상은 ‘생일파티는 몰아서, 설거지 당번은 사다리게임을 통해, 장은 아무리 많이 봐도 냉장고에서 3일 만에 텅텅 빈다’는 내용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특히 광고 문구에 등장하는 ‘칫솔 15개, 빨래 하루에 4번, 샴푸 두 달에 7통, 영양제 수두룩, 기저귀 23년’은 대가족이 소비하는 상품량과 그에 따른 큰 비용 부담을 단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이어서 TV광고는 가전제품부터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에 이어 통신요금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U+패밀리샵을 통해 “유플러스라면 LG가족입니다”라는 맺음말로 마무리된다. 유투브와 LG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 TV 캐스트 등 SNS에서도 90초짜리 영상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U+패밀리샵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U+패밀리샵’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로그인 후 접속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김다림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실제 대가족의 모습을 통해 LG유플러스 고객들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한 혜택을 표현해 내고 싶었다”면서 “병사 수신용 광고와 청각장애인 윤혜령씨 광고에 이어 일반 모델이 출연한 이번 구미 13남매 TV광고도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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