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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계룡그룹, IoT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영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01 09:49

KR산업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IoT 솔루션 개발

KT와 계룡그룹은 서울 KT광화문사옥 East에서 ‘건설 IoT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은 유재봉 계룡건설 전무(왼쪽부터), 김준근 KT IoT 사업단장, 박종화 KR산업 사장 이 ‘건설 IoT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KT와 계룡그룹은 서울 KT광화문사옥 East에서 ‘건설 IoT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은 유재봉 계룡건설 전무(왼쪽부터), 김준근 KT IoT 사업단장, 박종화 KR산업 사장 이 ‘건설 IoT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한국금융신문 오영안 기자] KT와 계룡그룹은 서울시 종로구 KT광화문사옥 East에서 ‘건설 IoT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와 계룡그룹에 속한 계룡건설과 KR산업은 신규 건설현장에 IoT를 적용하기 위한 협력 외에도 두 회사가 보수 및 관리하고 있는 전국의 도로, 터널, 교량을 비롯한 건물에도 IoT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KT는 강점인 산업 IoT 서비스 기술을 바탕으로 계룡건설과 KR산업의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IoT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을 통해 효과적인 현장관리를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계룡그룹에 속한 계룡건설과 KR산업은 건설업과 시설물유지관리업, 고속도로 휴게시설을 운영·관리하는 회사로 전국시공능력평가 23위(계룡), 52위(KR)의 종합건설회사이다.

계룡그룹 측은 이번 KT와의 MOU를 통해 아파트, 공항, 도로, 터널, 고속도로 휴게소 서비스에 첨단 IoT 기술을 접목,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객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은 “계룡그룹과의 협력으로 건설 IoT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양사가 긴밀히 협력하여 건설 IoT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오영안 기자 ahnyo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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