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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30일 스카이 ‘IM-100’ 공식 출시

오영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9 11:22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매장에서 스카이 ‘아임백(IM-100)’이 소개되고 있다.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매장에서 스카이 ‘아임백(IM-100)’이 소개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오영안 기자] SK텔레콤과 KT는 팬택의 신규 스마트폰 스카이‘아임백(IM-100)’을 30일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30일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아임백을 공식 출시한다. SK텔레콤은 7월말까지 아임백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5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 내 VOD 결제 가능한 1만 포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SK 텔레콤이 아임백 온라인 예약가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이트 색상 선택 비중이 65%로 블랙 색상보다 선호도가 높았다. 또한 20~30대 비중이 75%로 젊은 층 고객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남성과 여성 비중은 각각 55%, 45%로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예약 가입 고객들은 아임백의 주요 구매 요인으로 ▲깔끔한 디자인 ▲모든 요금제에서의 10만원대 실 구매가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충전, 조명 기능 탑재한 번들 액세서리 ‘스톤(Stone)’에 대한 기대감 등을 꼽았다.

같은날 전국 올레매장 및 직영 온라인 ‘올레샵’을 통해 팬택의 신규 스마트폰 ‘아임백’을 공식 출시하는 KT도 2014년 초 출시한 베가 아이언2 이후 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폰으로, ‘맷돌춤’ 티저 광고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임백 패키지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 충전, 무드 램프 기능이 탑재된 ‘스톤(STONE)’이 기본 제공된다. ‘휠 키’는 엣지있는 디자인과 색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어디서나 휠 키를 클릭하여 음악을 재생하고, 1~100단계까지 미세하게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휠 키를 돌려 카메라 자동 타이머를 설정하는 등 손쉽게 촬영이 가능하다.

아임백의 출시 가격은 44만9900원(VAT포함)이며, LTE 데이터 선택 699 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은 33만원으로 최대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최저 요금제 LTE 데이터 선택 299 요금제의 공시지원금은 20만원이다. 색상은 플래티넘 블랙, 클래식 화이트 2종으로 출시한다.

KT에서 아임백 구매 시 올레멤버십 포인트(최대 5만원) 및 카드 포인트를 활용하여 단말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슈퍼할부 카드’를 이용하면 2년간 최대 36만원까지 통신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6월부터 슈퍼할부 카드 4종 모두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신규 등록이 가능해짐에 따라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기 더욱 쉬워졌다.

KT의 만 24세 이하 고객의 경우 ‘Y24 요금제’를 이용하면 기존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동일한 가격에 매일 연속 3시간 동안 데이터를 마음껏(매일 2GB+최대 3Mbps) 이용 가능하며, 지니팩, 올레TV모바일 데일리팩 등의 콘텐츠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오영안 기자 ahnyo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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