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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트레비클럽 멤버십 확대·개편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5 09:49

소비자 요구 부응해 업그레이드…객실클럽형 추가돼

롯데호텔,트레비클럽 멤버십 확대·개편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호텔이 운영하는 고품격 멤버십 프로그램인 ‘트레비클럽’이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해 업그레이드 돼 돌아왔다.

4일 롯데호텔은 “고객들이 더욱 많은 혜택으로 여유롭게 누릴 수 있는 ‘트레비클럽’ 멤버십 혜택을 확대·개편했다”고 밝혔다.

우선,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객실형, 식음형, 블랙형으로 나뉘어 있던 기존 3가지 종류의 멤버십에 ‘객실클럽형’이 추가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객실클럽형은 기존 객실형에 비해 가격이 5만원 높아졌으나, 그 이상의 혜택이 더해졌다.

슈페리어 객실 무료숙박권 1매가 제공되는 객실형과 달리 클럽전용층의 디럭스 객실 무료숙박권 1매가 포함됐다.

클럽라운지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투숙 기간 중 △조식 뷔페 △라이트 스낵 △애프터눈 티와 △칵테일 아워를 즐기며 더욱 여유있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뷔페식사권 1매 대신 다른 식음 업장에서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7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며, △객실 50% 할인권 4매 △사우나 입장권 3매 △발레파킹 이용권 3매도 함께 제공된다.

롯데호텔제주에서는 클럽라운지 혜택 대신 2인 조식의 특전이 주어진다.

‘식음형’ 트레비클럽도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뷔페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상품권 4매 △2인 식사시 50% 할인권 1매, 로비라운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료이용권 2매 △ 발레파킹 이용권 3매로 구성된다.

특히 2장씩 제공되던 레스토랑 5만원 상품권은 2배로 늘어난 4장이 제공된다.

객실클럽형· 식음형 모두 50만원에 가입 가능하며, 롯데호텔은 6월30일까지 객실클럽형 및 식음형에 가입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객실클럽형 또는 식음형 혜택을 1년간 무료로 갱신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외에도 △해온 거위털 베개 △라세느 식사권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지난 4월, 95만원에 가입 가능한 고품격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인 ‘트래비블랙’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멤버십 혜택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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