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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중대형 동탄파크자이 이달 분양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6 11:47

동탄파크자이 조감도./제공=GS건설

동탄파크자이 조감도./제공=GS건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GS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이달 중대형 평형 단지를 선보인다.

GS건설은 동탄2신도시의 선호주거지역인 북동탄 권역 A8블록에 ‘동탄파크자이’ 97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15층, 19개동, 전용면적 93~103㎡, 979가구 규모다.

동탄2신도시는 연이은 교통호재로 시장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우선 SRT 동탄역이 8월 개통을 준비 중이다. SRT는 수서에서 부산과 목포 구간을 잇는 고속열차로 동탄에서 수서까지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자동차를 이용한 교통망도 좋아진다. 동탄2신도시를 남북으로 이어주는 주요 도로망인 동탄순환대로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열려 수도권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할 제2외곽순환도로 동탄나들목도 계획돼 있다.

무봉산 서측 자락에 자리한 동탄파크자이는 지대가 북동측에서 남서측으로 낮아지는 경사지를 이용한 단지배치를 통해 높은 개방감을 확보했다. 더불어 쾌적한 녹지환경과 함께 동탄2신도시의 조망권도 한 눈에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앞에는 선납숲근린공원(가칭)이 계획돼 있다.

학부모 수요자에게 선호되는 학세권의 입지도 좋다.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가 들어설 부지가 있으며 인근에 한백 초·중·고교가 위치하며 단지 인근에는 명문학원가가 자리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과 상업시설로는 국내 아파트 중 최대급 규모인 15만여권의 책을 보유한 전자책 도서관을 마련해 입주민들은 시스마트폰과 PC로 이용할 수 있다. 수공간과 어우러진 엘리시안가든 등 테마 조경시설을 도입하고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키즈·맘스룸 등이 들어서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자이안 센터도 건립된다.

동탄파크자이 분양 관계자는 “동탄파크자이는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품격을 간직한 가운데 주거 선호도 높은 지역에 들어서 분양 전부터 인근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아파트”라며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전 가구가 전용면적 85㎡ 초과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적은 만큼 희소가치가 높아 우수한 주거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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