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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 야구마케팅 강화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3 01:32 최종수정 : 2016-03-23 02:11

KBO와 공동 마케팅 MOU

(오른쪽부터)양해영 사무총장과 강진원 대표이사가 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한국쉘석유 제공

(오른쪽부터)양해영 사무총장과 강진원 대표이사가 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한국쉘석유 제공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세계 윤활유 판매 1위인 로얄더취쉘그룹의 국내 법인인 한국쉘석유주식회사(대표이사 강진원)가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야구마케팅에 돌입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와 KBO 리그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최근 체결한 것.

이번 공동 마케팅은 KBO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한국쉘이 ‘힐릭스 플레이어’로 선정해 시상, KBO 리그의 발전과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릭스 플레이어’에 대한 월간 시상은 최고의 선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적인 점수 체계인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하며, 매월 선정되는 최고의 선수에게는 시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제공된다.

강진원 대표이사는 “전통과 권위에 빛나는 KBO를 후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KBO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야구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쉘은 세계 자동차 회사로부터 입증된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2015년부터 국내 최초로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의 쉘 보증프로그램 제휴점을 통해 구매한 쉘 힐릭스 합성유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엔진오일로 인해 엔진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보증거리나 보증기간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수리비를 보상해 주는 제도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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