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증권, 온라인 PB서비스 '웰스 어드바이저' 출시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6 09:37

대신증권, 온라인 PB서비스 '웰스 어드바이저'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대신증권이 소액투자자도 온라인에서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온라인에서 투자자의 투자목적에 따라 맞춤형 자산관리뿐 아니라 리스크 관리도 함께 해주는 ‘대신 웰스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신 웰스 어드바이저’는 온라인에서 쉽게 자산관리를 하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보이는 서비스다. 대신증권의 모든 트레이딩 시스템(HTS, 모바일 앱,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투자자의 투자목적에 따라 은퇴, 연금, 주택, 교육, 결혼, 목돈마련 설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적립식으로도 가입이 가능해 소액투자자도 부담 없이 온라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실질적으로 고객이 투자가 가능하도록 고객의 성향, 투자금액, 투자기간을 반영한 440여가지의 고객별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글로벌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는 포트폴리오 구성 시 해외투자상품의 비중이 높은 폴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적립형을 선택한 투자자는 매달 소액으로 투자하는 만큼 상품 수를 줄여 제시한다.

대신 웰스 어드바이저는 일반적인 로보어드바이저와 달리 포트폴리오에 포함되는 상품이 다양하다. 현재는 국내, 해외, 이머징마켓 등 7개 자산군의 펀드와 ELS로 구성되어 있고, 앞으로 채권, RP 등도 포트폴리오에 포함 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월간 스케줄 기능을 통해 상품 만기정보, 이자지급일 등 고객이 알아야 하는 필수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캘린더 형태의 금융정보 창을 통해 국내외 경제지표 등 꼭 챙겨야 하는 금융정보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는 보유한 포트폴리오의 리스크 단계에 따라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리스크 단계는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유한 스마트폰의 푸시(Push) 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신 웰스 어드바이저는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문의는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고객감동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경찬 대신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은 “미래를 대비한 재무계획을 설계하고, 리스크 관리도 함께 해주는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많아졌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자산관리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