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GM, 연초부터 마케팅 강화나서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04 03:21 최종수정 : 2016-01-04 03:31

내달까지 ‘새해, 새출발’ 경품 행사…맥북·아이패드 지급

한국GM이 내달까지 쉐보레 차량 구매고객과 대리점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맥북 에어 100개, 아이패드 미니 900개 등 경품을 제공한다. 사진제공 한국GM

한국GM이 내달까지 쉐보레 차량 구매고객과 대리점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맥북 에어 100개, 아이패드 미니 900개 등 경품을 제공한다. 사진제공 한국GM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올해 국산차 업체들이 신차가 상대적으로 적어 연초부터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한국GM은 내달 말까지 ‘쉐보레와 함께하는 새해, 새 출발’행사를 마련, 쉐보레 차량 구매고객과 대리점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맥북 에어(13인치) 100개, 아이패드 미니 900개 등 경품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문 대리점에서 스마트폰이나, 현장의 이벤트 전용 컴퓨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국 쉐보레 대리점 방문객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당첨자는 매주 월요일 추첨을 통해 쉐보레 사이트에 공지된다.

한국GM은 1월 차종별 최대 305만원 할인, 3년 이상 차량보유고객 최대 30만원 추가 할인, 무이자 할부 등 파격적인 판매 조건도 시행한다.

한국GM은 올해 볼트 전기차와 강화된 배기가스 기준인 유로6를 충족하는 패이스리프트 차량 5종을 국내 출시 에정이다.

백범수 한국GM 전무는 “졸업과 입학, 취업과 결혼 등 새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을 응원하고자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 한해도 변함없는 고객 사랑에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2011년 사명을 변경하고 10여종에 가까운 신차를 출시, 같은해 전년대비 11.9%, 2012년 3.9%, 2013년 3.7%, 2014년 2.2%, 지난해 1월∼11월 2.8% 등으로 성장세가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다만, 이 기간 이 회사의 판매는 14만1천여대에서 2014년 15만4천여대로, 지난해에도 15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등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유럽 입지 강화’ 한타, 유럽 베스트 해치백 ‘산데로’ OE 뚫었다 한국타이어가 르노그룹의 대표 해치백 ‘산데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유럽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앞세워 유럽 브랜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한국타이어 13일 자사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프랑스 르노그룹 산하 브랜드 '다치아(Dacia)'의 대표 모델 산데로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와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2(G FI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산데로는 다치아를 대표하는 소형 해치백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유럽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지난해 10월 디자인과 편의·안 2 '서바이벌' 두 회사 이야기...SK온은 끌어안고, 롯데케미칼은 덜어내고 배터리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SK온과 롯데케미칼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업과 재무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SK온은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의 외부채무 15억달러를 인수해 배터리 사업의 자금 부담을 직접 관리한다. 반면 롯데케미칼은 적자가 누적된 나프타분해설비(NCC) 사업을 재편하고 범용 석유화학 제품의 비중을 줄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SK온이 모회사의 재무 여력을 활용해 배터리 사업의 기반을 유지하려 한다면, 롯데케미칼은 공급과잉이 이어지는 범용제품 생산 기반을 조정해 수익구조를 바꾸려는 전략이다. 두 회사 모두 재무 부담을 안고 있지만, SK온은 주력 사업을 지탱하는 데, 롯데케미칼은 3 SK어스온, 베트남 15-1/05 광구서 첫 원유 생산…원유층 추가 발견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15-1/05 광구에서 첫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 추산 회수 가능 자원량은 약 6000만 배럴이며, 추가 개발 시 일일 생산량은 최대 2만5000배럴에 이를 전망이다. 인근 탐사정에서도 두께 56m의 원유층을 추가로 발견해 생산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SK어스온은 베트남 15-1/05 광구의 황금낙타 구조에서 지난 9월 말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지 약 2년 만으로, 당초 계획보다 생산 시점을 앞당겼다. 현재 첫 번째 생산정을 통해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운영권자인 머피오일은 추가 생산정을 시추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SK어스온과 머피오일은 황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