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특집] 격변의 시대, 카드사의 대표 얼굴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1-20 21:43 최종수정 : 2013-11-20 22:23

신한카드, 신한 큐브카드, 앱처럼 서비스 자유 선택

[특집] 격변의 시대, 카드사의 대표 얼굴들
카드업계는 올해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많은 카드사들의 수장이 바뀌었다. KB국민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는 올해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수장이 바뀜에 따라 카드사들은 각 사별 특색을 앞세워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카드수수료 개편에 따라 카드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많은 혜택 중심의 상품보다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개발에 매진했다. 그 결과, 신용/체크카드뿐 아니라 모바일카드 또한 각 카드사들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등장했다.〈 편집자 주 〉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은 지난 8월 취임식에서 수익구조 악화, 과거와 다른 고객의 눈높이, 카드업계 과당경쟁 등 현재의 경영난관을 극복하고, 업계 1위로서 고객의 신뢰와 함께 시장에서 존경받는 확고한 1등 회사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틀과 방식을 미래지향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한카드만의 새로운 성공을 위해서 차별화된 전략 및 상품을 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 위 사장의 취지와 맞는 상품은 ‘신한 큐브카드 & 콤보서비스’다. 이 상품은 할인점, 교육, 요식, 주유 등 생활친화 10大 선택 서비스 중 최대 5개에서 기본 할인을 제공한다. 추가 요금을 내면 커피, 베이커리, 영화 등 9개 품목 중 최대 2개에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상품이다.

큐브카드의 특징은 고객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할인혜택이 있는 19개 서비스 중 필요한 것을 수시로 바꿔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상품의 탄생 배경은 작년 10월 오픈한 신한카드 차세대 전산시스템의 성공적 구축이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종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게 됐고, 2200만 고객의 방대한 Big Data 분석 역량과 8차례에 걸친 고객 집중인터뷰(FGI)를 통해 고객이 주로 이용하거나 선호도가 높은 서비스를 찾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큐브카드의 기본 서비스는 10대 업종 (할인점, 온라인쇼핑몰, 통신, 교육, 홈쇼핑, 병원, 약국, 음식/주점, 택시/KTX, 백화점, 주유) 중에서 최대 5개까지 선택해 이용금액의 5% 할인이다. 할인은 전월 신판 이용금액 등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할인혜택 변경은 연간 3회까지 가능하다. 주목할 것은 스마트폰의 ‘앱스토어’와 같이 확장성과 변경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 마켓 ‘콤보 서비스’다.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9개 품목(커피, 골프, 영화, 베이커리, 도너츠, 패밀리레스토랑, 편의점, 피자, 아이스크림) 중에서 고객이 최대 2개까지 추가 요금을 내고 1년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콤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객은 필요에 따라 기존 콤보를 해지하고, 새로운 콤보를 선택할 수 있다. 해지시 요금에서 할인 받은 금액을 제외하고, 남은 요금은 환불해 준다.

전월 신판(일시불+할부)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국내 모든 업종에서 2만원 이상 이용건에 대해 한 달에 5번까지 1000원 미만의 잔돈을 할인해 주는 ‘잔돈할인(Coin Save) 서비스도 있다. 한편 신개념 상품인 만큼 신한카드는 현재 ‘큐브’와 ‘콤보’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유암코, NPL 시장 1위 수성…우리금융F&I 보수적 가격 산정에 주춤 [NPL 2026 3분기 딜]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2026년 3분기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미상환원금잔액(OPB) 기준 점유율 47.6%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점유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4위로 밀려났다.올해 3분기 전체 물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낙찰가율은 6%p 넘게 하락했다.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의 이유로 회수 여건이 마땅치 못한 영향으로 풀이된다.15일 NPL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NPL 입찰 결과 채권 원금 물량은 총 1조7294억원(OPB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조7208억원) 대비 0.50% 늘어난 수치다.낙찰금액 합계는 1조1370억원이며, 전체 평균 낙찰가율은 65.7%로 나타났다. 낙찰금액은 전년(1조2437억원) 2 웰컴저축은행, 사옥 로비서 첫 한지 동양화 전시…관람 환경 개선 지속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사옥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처음으로 한지를 활용한 동양화 작품을 선보인다. 물의 움직임과 빛의 흔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작품들로,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짧은 순간에 주목한 전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10월 전시로 박소현 작가의 개인전 ‘Everglow – 찰나’를 전시하고 있다.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은 서울 용산구 용리단길에 있는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 마련된 무료 전시 공간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 고객뿐만 아니라 용산 지역 주민과 삼각지 3 웰컴저축은행, 네이버페이 비금융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연내 출시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네이버페이의 비금융데이터로 신용도를 책정하는 신용대출 상품을 연내 선보인다. 네이버페이가 결제·판매 등 플랫폼 활동 정보로 대안신용평가를 진행하면, 웰컴저축은행이 그 결과를 토대로 대출을 진행하는 방식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일 웰컴금융타워에서 네이버페이와 ‘상생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협약식에는 김재식 웰컴저축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과 조재박 네이버페이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가 참석했다. 네이버페이는 올해 8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됐다.협약은 네이버페이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