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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외환은행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MOU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9-12 18:44

NICE, 외환은행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MOU
NICE그룹은 지난 11일 외환은행과 서민경제와 지역경제의 주축인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 활성화 및 금융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대한 양사의 상호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우선 첫 실행방안으로 외환은행은 NICE그룹 내 카드밴 계열사(NICE정보통신, KIS정보통신)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전용 대출상품을 제공한다. 담보 및 신용대출별 각각 연 최저 3.85%, 4.16%(지난 11일 기준)의 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비율이 높은 카드밴 가맹점들은 사업운영과 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조달이 가능하게 돼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사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늘림과 동시에 양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와 어려운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정건용 NICE그룹 금융부문 회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담보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수익성 악화에 따른 사업운영비 조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NICE그룹 내 40만개 이상 카드밴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외환은행과의 전략적 지원책을 우선 시행 운영하고, 소속 가맹점들의 애로사항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여 상생할 수 있는 추가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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