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증권 글로벌 PEF 윈윈전략 눈길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1-26 14:53 최종수정 : 2012-11-26 14:58

브룩필드자산운용 PEF판매 독점계약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세계적 대체투자 자산운용사인 브룩필드 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 Inc.)과 부동산 및 글로벌 인프라 투자 PEF 상품에 대한 독점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1899년 설립된 브룩필드는 세계적으로 1,700억 달러(약 185조원)의 자금을 27개의 사모펀드를 통해 운용 하고 있으며, 주요 국부펀드 및 연금펀드, 금융기관 등 115개 이상의 글로벌 기관투자자가 주요 고객이다.

특히, 부동산, 재생 에너지, 인프라, 프라이빗 에쿼티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운용사 중 하나로 꼽힌다.

삼성증권은 이번 독점판매 계약을 통해 브룩필드의 글로벌 부동산 및 인프라 PEF를 국내 연기금 및 기관투자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이 소개할 상품들은 전세계 부동산 및 인프라사업, 부동산 메자닌 채권(선순위 채권보다 변제순위는 낮지만 수익률은 높은 부동산대출 관련 금융상품) 등에 투자해 중장기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삼성증권 AI운용팀 정진균 팀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최근 기관투자자 사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부동산 PEF에 경쟁력 있는 상품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삼성증권이 최근 기관투자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2013년에 PEF(사모투자펀드)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74%에 달했고, 이 중 ‘부동산 PEF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비중은 23%로 나타났다.

정 팀장은, “대체투자 전략별로 기대수익률과 현금흐름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산군 선정에 있어 판매사의 맞춤형 컨설팅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룩필드의 CEO인 브루스 플랫(Bruce Flatt)은 이번 계약과 관련, “부동산, 인프라 등에 최고의 명성을 쌓아온 브룩필드의 상품을 삼성증권을 통해 제공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