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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청소년 ‘진로멘토’ 나선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9-26 22:00

월계종합복지관에 청소년 공부방 ‘꿈마루’ 오픈

삼성證, 청소년 ‘진로멘토’ 나선다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꿈마루’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지난 2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꿈마루’는 공부방을 이용하는 주변 중학생들의 학습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전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임직원들과 청소년들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진로 상담을 지원하고,인성교육을 위한 인문학과 경제교육 프로그램, 성장여행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을 선발해 학생들의 핵심과목 학습을 돕고, 전문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가정환경 조성 프로젝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인사담당 사재훈 상무는 “이번 ‘꿈마루’ 오픈은 삼성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경제증권 교실을 확대한 것으로,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기업 사회공헌에 대한 사회적 니즈가 생계지원에서 재능기부나 멘토링으로 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증권은 2005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초중고 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경제증권교실’ 사업을 운영하며 올해까지 총 11만명이 넘는 학생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25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꿈마루’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사진왼쪽부터)신영자 월계종합사회복지관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김석 삼성증권 사장, 사재훈 삼성증권 상무가 참석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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