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證, ‘부부 은퇴학교’ 서비스 오픈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4-25 21:49

부부가 공동 은퇴설계, 올해 3000쌍 체험

삼성증권이 체험형 은퇴시장서비스로 은퇴설계 대중화에 나선다.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체험형 은퇴컨설팅 프로그램인 ‘부부 은퇴학교’ 서비스를 시작 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부부 은퇴학교’는 부부가 함께 참여해 은퇴와 삶을 조망하고, 은퇴 전후의 자산 관리를 계획하는

체험과정으로 구성된다. ‘부부사랑(Touch Love), 은퇴와 삶(Touch Life), 은퇴와 재무(Touch Money)’ 등 크게 3가지 세션으로 각 분야의 사회 저명인사와 삼성증권 은퇴설계 전문가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첫 ‘부부은퇴학교’를 5월 중 1박2일 과정으로 개최하고, 이어 강남, 강북, 동부, 중부 등 전국 지역 사업부별로 매월 토크쇼 형식의 은퇴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퇴직 및 은퇴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한 기업이나 단체에서 요청 시 ‘찾아가는 은퇴학교’도 수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연말까지 3,000쌍 이상의 고객이 ‘부부 은퇴학교’를 체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기존 예금 및 연금 중심의 준비와는 차별화된 삼성증권 은퇴설계 서비스를 부각시키고, 은퇴 전환기인 45~55세 사이의 잠재 고객을 대거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증권 리테일사업본부 안종업 부사장은, “부부가 함께 준비할 때 더욱 행복한 은퇴가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부부 은퇴학교를 개설하게 되었다. 재무적인 컨설팅뿐만 아니라 행복한 부부관계를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5월 22일~23일 강원도내 프리미엄 휴양지인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개최하는 ‘1박2일 부부은퇴학교’에는 사회 각층의 베이비부머 세대 부부 30쌍이 초청되었으며, 최근 방송과 저술 등에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문화심리학 박사 김정운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