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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투표 1위, ‘KB국민굿데이카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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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2-22 09:27 최종수정 : 2012-03-03 07:04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뽑은 최고의 인기 신용카드는 ‘KB국민굿데이카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정보포털 카드고릴라(www.card-gorilla.com)는 ‘2012 신용카드 월드컵’ 결승에서 ‘KB국민굿데이카드’가 54.2%의 득표율로 ‘삼성카드2’를 이기고 최종 우승카드로 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용카드 월드컵은 국내에 출시된 신용카드 증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드를 네티즌들이 직접 뽑는 이벤트로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 간에 걸쳐 카드고릴라 사이트에서 진행됐다.

우승카드인 ‘KB국민굿데이카드’는 KB국민카드의 대표 할인카드로 주유와 대중교통, 통신을 비롯한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10%의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며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카드다. 아쉽게 2위를 차지한 삼성카드2는 통신, 대중교통, 패션 등 항목에서 할인과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카드로 끝까지 KB국민굿데이카드와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또한 지난 해 출시된 신규카드 중에서 최고의 신인왕카드를 뽑는 이벤트에서는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삼성카드2가 전체의 22.1%의 높은 득표율을 차지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복잡한 조건 없이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현대카드ZERO가 2위, 떠오르는 항공마일리지카드의 강자 외환크로스마일카드가 3위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할인형 카드가 적립형 카드를 압도했다는 점이다. 4강에 오른 카드 중에서 3개의 카드가 할인카드였던 것으로 미루어 직접적인 체감이 높은 할인혜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전반적으로 카드사들의 신규카드가 기존의 카드들에 비해 강세를 띈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한편, 이번 신용카드 월드컵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우승카드사의 기프트카드가 선물로 주어진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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