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증권,“금융투자상품도 환불해 드립니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4-18 10:25

올해 전사적 고객만족 경영을 화두로 내건 삼성증권이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구매철회 서비스’ 도입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18일 공개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구매철회 서비스’는, 고객이 금융투자상품 가입 후 5영업일 내에 구매철회를 요청하면 아무런 조건 없이 환매는 물론 선취 판매 수수료까지 모두 돌려 주는 서비스다. 펀드, ELS(DLS),랩,신탁,채권등 주요 상품이 모두 적용 대상이다.

삼성증권은 또, 금융투자상품의 불완전 판매가 발생했을 경우 고객에게 투자금액 전액을 배상하기로 했다.

고객은 가입후 15일 이내에 배상을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고객의 신청이 없더라도 매 분기 자체 모니터링과 지점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통해 자발적인 ‘리콜(Recall)’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콜센터 내에 서비스관련 핫라인 번호를 운용하고 전담자를 배치하는 등 고객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실질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증권 박준현 사장은, “가입한 금융투자 상품에 대해 판매 과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은 물론, 무조건적 구매 철회까지 보장함으로써 증권업 ‘신뢰 혁신’에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본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 외에도, 고객 성향에 적합한 PB를 선제적으로 매칭해 주는

‘마이매니저(My Manager)서비스’, 투자성과의 정기분석과 사전적 위험관리

서비스를 골자로 하는 ‘트루케어(TrueCare)서비스’도 함께 실시해 고객과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고객 만족 경영의 확산을 위해 18일 오후 태평로 본사

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감36.5캠페인’의 선포식을 가진다.

회사측은 ‘365일 고객 곁에서 36.5℃의 체온을 고객과 함께 느끼며 소통하고

고객감동을 실천하겠다’는 삼성증권 임직원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