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카드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선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3-20 18:34

고객가치창출 및 차별화된 경쟁역량 개발 등

KB국민카드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선도
KB국민카드(최기의 대표·사진)가 분사를 하면서 본격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감동과 고객니즈를 적극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고객가치창출, 차별화된 경쟁역량 개발, 미래성장기반 확충, 창조적 조직문화 확립 등 4개 부문의 핵심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선 고객가치 창출을 위해 모든 업무활동에 있어 고객가치를 가장 최우선적인 고려대상으로 삼아 카드상품의 차별화와 함께 프로세스, 마케팅 채널 등 아주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도 고객 지향의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CRM이나 CEM을 넘어 고객의 미래가치를 현재화 할 수 있는 Customer Value Management를 통해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를 높인다는 것. 또한 차별화된 경쟁역량 개발을 위해 KB국민카드가 가진 최대 강점인 은행과 카드사의 전국적인 영업점망을 활용해 특화된 가맹점 서비스를 구축한다.

또한 전업계 카드사들이 자동차나 가전사와의 제휴를 통해 캡티브 시장을 공략했듯이 대출상품 원금선할인 제도인 금융세이브제도를 통해 캡티브 시장의 시장지위 만회에 힘쓰고 고객이 기꺼이 대가를 지불할 만한 수준 높은 부가서비스 모델과 KB국민 와이즈카드와 같은 고객가치 존중의 신상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모바일카드 등 카드와 통신이 결합한 서비스 모델 다각화, 금융지주 차원의 타업종 업무제휴에 적극적 참여, 할부금융/보험/여행/통신판매 등 신규 사업영역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토탈 생활서비스 솔루션 제공을 통해 카드업계의 전통적 경쟁방식인 Market share의 확대에만 집착하지 않고, 고객의 Life time share 확대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차별화를 시도해 나간다는 것.

이밖에 창조적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성과와 연계한 보상체계로 자발적인 동기 부여를 하고,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방식을 접목, 소통을 강화하고 개방과 공유의 가치를 확산해 실행력이 강한 역할중심조직으로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2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