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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피탈, 대주주 시너지 강화를 위한 사업확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3-16 20:54

한국캐피탈, 대주주 시너지 강화를 위한 사업확대
한국캐피탈(대표 유재정)은 회사분할 및 부실채권 매각에 따라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통해 최근 경영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7월 유재정 대표를 선임한 후 12월 13일 회사분할을 완료했으며 부실채권을 매각해 1435억원의 자금과 대주주의 신용공여한도 1000억원을 설정해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했다.

최근 포트폴리오 영업을 위한 인원 및 조직 개편을 추진하기도 했다.

조직개편 전 3본부 9팀 1지점 1사무소, 임원 3명에 직원 35명에서 지난 2월 전면 조직개편으로 2부문 6본부 1실 18팀, 임원 4명 직원 63명으로 실무조직을 강화했다. 한국캐피탈은 유동성 확보와 건전성이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 및 금액은 2010년 9월말 30.28%, 1654억원에서 2010년 12월말 8.34%, 290억원으로 개선됐다.

또한 대주주의 역할 및 지원현황을 적극 홍보해 외부 자금조달을 확대해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했다. 이같은 결과 한국캐피탈의 영업실적이 개선됐다. 한국캐피탈은 리스할부에서 벗어나 포트폴리오 다변화 영업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공작기계, 건설장비, 자동차, 인쇄기 등 범용장비 위주의 리스/할부금융을 확대하고 회원대상 오토리스, 개인신용대출 등 대주주 시너지 강화를 위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영업에 표준화된 승인기준 도입을 추진하고 중장기 사업추진전략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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