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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지수연계정기예금 4종 출시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15 14:56

하나은행은 KOSPI200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는 주가지수 연계예금 4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 4.0%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지수연계 특판예금을 26일까지 한시판매 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지수연계예금인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안정형 40호 ▲적극형 31호 ▲안정투자형 29호 ▲상승형 1호 등 총 4종으로 구성돼있다.

▲`안정형 40호`는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예금 신규와 만기의 두 시점만을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이상 상승 시 최고 연 5.2%가 지급되고, 2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적극형 31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미만 상승 시 최고 연7.6%가 지급되며, 지수 상승률에 따라 이율이 결정된다. 다만 기간 중 1회라도 장중 지수가 20% 이상 상승하면 연 2.8%로 확정된다.

▲`안정투자형 29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5% 이상 상승 시 최고 연 6.75%가 지급되고, 기간 중 1회라도 장중 지수가 30% 이상 상승하면 연 4.5%로 이율이 확정된다.

▲`상승형 1호`는 장중 지수와 관계없이 기준지수와 결정지수만을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되는데,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 시 지수상승율 18%가 적용되어 지수가 상승한 만큼 무제한으로 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주가지수 연계예금 및 정기예금 최저가입 금액은 500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의 경우 1인당 1000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안정형 40호`와 `적극형 31호` 경우 신규 금액 범위 내에서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연4.0%의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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