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딧 ‘창업스쿨’ 인기…다시 열어

고재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5-25 20:16

창업교육에서 자금지원까지 1석 2조의 ‘창업스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코딧(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규복)은 올 3월 진행한 ‘창업스쿨’이 많은 호응을 얻으면서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전국 9개 ‘창업Plaza’ 별로 제2차 창업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딧 관계자는 “창업스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수료자에 대해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3년간 최대 3억원까지 신용보증이 지원되고 0.2%p의 보증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서 “또한 창업전문가로부터 경영진단 및 단계별 맞춤형 전담서비스 등의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는 이유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제2차 창업스쿨은 전국 9개 지역별로 50명 내외의 수강대상자를 선정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제1차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시간을 확대하고 실무중심의 워크숍 방식 강의도 추가했다.

코딧은 금년에 전국 9개 창업Plaza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에게 6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22일 현재 1139억원의 창업보증이 지원됐다. 지난 제1차 ‘창업스쿨’은 당초 수강생을 450명으로 계획하였으나 예상보다 많은 662명이 신청함에 따라 이중 476명을 선정하여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창업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실시되며 창업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인 아이템 선정과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관련 행정절차 등의 교육내용을 가지고 이틀에 걸쳐 총 15시간 동안 진행된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