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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오토리스코리아, 가장 성공한 외국계 오토리스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3-26 20:55

오릭스오토리스코리아, 가장 성공한 외국계 오토리스사
외국계 리스사 가운데 가장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정착한 오릭스오토리스코리아(대표 칸다 타카후미).

지난 한해 동안 1400억원(실행금액기준)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 차량 대수기준으로 3000대 상당하는 것으로, 전년대비 약 250% 급성장한 것이다.

이 같은 성장의 주된 이유는 저렴한 금리수준을 기반으로 한 공격적 마케팅 및 이에 따른 시장에서의 브랜드인지도 상승, 차량 판매사와의 업무제휴를 통한 적절하고 지속적인 프로모션 실시, 적정규모의 인력확충 등에 기인한 것으로 회사는 분석하고 있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전기대비 30% 증가한 1800억원(실행금액기준), 약 4000대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벤츠, BMW, 렉서스 등 수입차 빅 3 시장을 적극 공략해 취급차종을 확대하는 한편, SK네트웍스 및 쌍용캐피탈과 같은 양호한 업무 제휴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쟁사 대비 다소 취약했던 영업기반을 공고히해 오토리스 사업의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창립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메인터넌스리스와 관련해, 관련 정비료단가 인하 및 정비서비스내용의 개선, 피드백 시스템 구축 등 서비스 전반 사항의 재점검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제고해 그간 렌트카업계 선점으로 실적시현이 저조했던 메인터넌스리스 실행규모를 전체실행목표의 10%상당으로 끌어올려 동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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