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웅진그룹, 쌍용화재 인수 MOU 체결

김덕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2-05 21:21

실사 뒤 3월초 인수 최종 결정

웅진그룹은 지난 4일 쌍용화재해상보험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보험업 진출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쌍용화재 인수 추진에는 웅진코웨이개발, 웅진코웨이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웅진코웨이개발과 안진회계법인이 주체가 돼 2주간 실사를 한뒤 3월초에 최종적으로 인수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웅진측은 밝혔다.

웅진측은 인수가 확정될 경우 쌍용화재의 지급여력비율을 높이기 위한 추가 자금도 확보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측은 쌍용화재 인수 추진과 관련, 기존의 교육·출판사업, 정수기 등 환경사업, 식음료 사업으로 올해 2조4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는 가운데 그룹 규모를 보다 확대하기 위한 신사업의 일환으로 보험업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웅진 관계자는 “지난 23년간 방문판매, 학습지 교사, 정수기 관리 전문가 등의 영업 인력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영업방식이 비슷한 보험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며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철저한 실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실거래로 옮겨간 외환 영토 확장…4대 은행 ‘4色 맞춤형 카드ʼ [원화 국제화, 은행의 기회] 정부의 원화 국제화 구상이 제도 구축을 넘어 실제 거래 단계로 이동하면서 은행권 외환 비즈니스도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 한국은행 원화국제결제망 시범운영과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맞물리면서 역외 원화결제를 국채·FX·환헤지·수탁 등 연계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를 활용한 국고채 거래와 원화 스와프 등 실거래를 발판으로 사업모델 구체화에 나섰다.우리은행이 국채와 FX를 묶어 투자 전후 수요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하나은행은 해외 거점과 외환 경쟁력을 활용해 국채·FX·수탁을 아우르는 전략을 내세운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2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중저신용자 대출금리 인상폭 ‘최대ʼ 기준금리가 연 3.00%까지 오른 가운데 KB국민은행이 4대 은행 중 중·저신용 차주의 신용대출 금리를 가장 광범위하게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NICE 신용평점 900점 이하 7개 구간의 금리 상승폭을 분석한 결과 국민은행의 중앙값이 가장 높았고, 가산금리와 가감조정금리 변화를 통해 은행 자체 가격조정 효과를 추정한 결과 역시 국민은행이 최고치를 보였다.다만 신용점수가 낮아질수록 양상은 달라졌다. 국민은행은 650점 이하에서 은행 가격요인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하나·우리은행도 저신용 구간에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900점 이하 7개 구간 중 6개에서 가격요인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기준금리 상승을 대출금리에 반영 3 박준석 NHN KCP 대표, AI·글로벌 결제 양날개…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디지털 금융 혁신] 박준석 NHN KCP 대표가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결제 기술과 글로벌 결제망 확대를 양축으로 디지털 금융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AI 에이전트 결제 기술 개발과 글로벌 표준 대응을 통해 미래 결제시장에 대비하고, 해외 결제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결제수단을 다변화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하고 있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 KCP는 기존 온라인·오프라인 결제대행(PG)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 인프라와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결제와 글로벌 결제 등 차세대 디지털 금융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NHN KCP 관계자는 “AI의 등장으로 구매 방식이 달라지더라도 결제 권한 확인과 인증·승인부터 정산까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