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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우수회원 유치·서비스 차별화 계획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7-31 20:07

현대카드는 하반기에도 우량회원 규모를 확대해 마케팅파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업종간 영역이 무너지고 대형화의 흐름에 따라 질적인 성장을 위해서라도 공격적인 마케팅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현대카드는 또 새로운 마케팅 인프라를 구축해 전체 역량을 우량회원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상품,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집중할 계획이며 특히 하반기에 여성전용카드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기 위해 서비스 점검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신판으로 결제가 가능하고 현금서비스 기능이 없는‘제로플러스카드’를 선보이는 등 신용카드 서비스에 새로운 시도를 전개하고 있다.

제로플러스카드는 카드분실에 대한 염려로 카드사용을 꺼려온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신용카드의 결제 기능부문중 일시불, 할부 구매기능만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현대카드는 회원모집을 강화하기 위해 제휴카드 및 법인카드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전략적으로 제휴카드는 세분화하고 회원의 니즈에 충족한 맞춤서비스가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수립된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또 회원 세분화를 통한 서비스 차별화로 메인 카드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카드는 신상품에 맞춰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금융상품의 다양화, 온라인 서비스,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캠페인 전개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현대카드는 인터넷을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강화,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등 홈페이지의 기능을 다양화하고 있다.

또한 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자동차, 금융, 유통, 통신을 망라한 멀티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회원에게 보다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1:1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중심의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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