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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銀 1분기 268억 당기순익

전지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5-18 09:37

제일은행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268억원, BIS 자기자본비율은 14.0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일은행은 `1분기 영업현황`을 통해 1분기 대규모 투자에 따른 비용증가로 당기순이익이 26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당기순이익 982억원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이다.

제일은행은 영업역량의 강화와 미래 수익창출 기반 구축을 위해 Pro-Branch 프로젝트(영업점 재구축 작업)을 1분기에 완료했으며, 이 프로젝트의 완료를 위해 157억원의 구조조정비용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제일은행은 또 1분기 BIS 비율은 국내 은행의 최고수준인 14.09%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한 1분기 총대출은 16조411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4.92% 증가했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체 대출채권의 1.1%로 축소됐다.

대손충당금은 전체 대출채권의 2.68%인 4390억원을 적립해 대출자산 증대에 따른 자산 건전성을 높였다고 제일은행은 설명했다.

한편 제일은행의 소비자금융은 1분기말 현재 5조4680억원으로 전년 말에 비해 8790억원(19%) 증가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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