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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銀 계약직직원 대상 전직고시 실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4-12 17:38

전북은행은 임시사용인 및 계약직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4일(日) 오전 9시부터 2시간동안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전직고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될 전직시험의 대상은 입행후 일정한 근무기간 및 자격요건을 갖춘 비정규직원(임시사용인 및 계약직)이다.

시험과목은 수신, 신탁, 신용카드, 전자금융 등 영업점 실무에 대한 기본적인 업무내용과 은행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에 대하여 점검하는 수준이다.

전북은행측은 “비정규직원에게 미래에 대한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나아가 업무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신속·정확한 서비스와 친절하고 생동감 넘치는 창구분위기를 가꿔 나가게 함으로써 은행의 영업력이 더욱 더 강화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한 계약직원은 “임시사용인으로 들어와 정식직원과의 급여차이로 다소 위축되곤 하였지만 이제는 정규직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더욱 더 일할 맛이 난다”고 말하기도 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전직고시는 계약직에서 정규직(행원)으로의 전직대상자 1명, 임시사용인에서 계약직으로의 전직대상자 64명 등 총65명이 응시하게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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