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8년 외환은행이 비자인터내셔날로부터 Principle Membersh
ip을 획득, 국내 최초의 비자카드를 선보인 것이 외환카드의 시초. 이후 88년 외환은행은 신용카드업을 분리, 외환카드를 설립했고 지금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외환카드는 창립 13년동안 200여가지의 제휴카드를 선보였다. 또한 포토 서명카드, 플래티늄카드, 예스-머니카드, 리볼빙제도 등의 다양한 상품을 국내 최초로 도입, 정착시킨 국내 신용카드 시장의 산 증인이다.
93년 마스타카드 발급을 시작으로 97년에는 JCB카드를 발급함으로써 국내 전용인 로컬카드와 함께 비자, 마스타, JCB 등 3개의 국제 브랜드카드를 발급하게 됐다.
또한 99년에는 미국 올림푸스캐피탈과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588억원의 자본금을 추가로 확보, 1564억원의 자본금을 확보했다.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는 외환카드는 초일류 소비자 금융회사 지향에 부응, 2001년 창사이래 최고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56% 증가한 25조원, 당기순이익은 전년에 비해 91%가 늘어난 2100억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번 IPO를 기업 이미지와 공신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외환카드의 투자 포인트는 몇 가지로 압축된다.
외환카드는 2003년까지 향후 3년간 신용카드 이용액 연평균 29%신장, 타 경쟁사 대비 높은 신규회원 유치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또한 리볼빙 결제 제도의 성공적 도입으로 수수료 수입이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발생할 것이며 업계 최초의 ABS발행 및 최근 저금리 기조에 힘입어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우수한 맨파워도 외환카드의 강점이다.
외환카드 경영진은 금융계의 경험에서 나오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인정받고 있고 직원들 역시 신용카드 업무경력이 풍부한 인재들이란 평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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