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권, ‘SWIFT’버전 업그레이드 분주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1-11 19:25

영화 놀이공원 여행 스포츠 외식…‘신용카드가 책임진다’

신용카드 부가서비스가 나날이 화려해지고 있다. 바야흐로 신용카드 한장이면 놀이공원, 지하철, 여행, 레포츠, 정유, 호텔, 항공, 레스토랑 등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시대다.

특히 각 신용카드사들은 신용카드 잠재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기존 고객들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당근책으로 각사만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녹아있는 부가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회원들의 개별적 니즈를 충족시키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대가 된다.

그러나 신용카드사들의 수많은 부가서비스도 몇 가지 뚜렷한 ‘테마’가 있다. 따라서 본지에서는 6대 신용카드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부가서비스를 테마별로 묶어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영화

삼성카드는 메가박스, CGV, 서울극장 등 메이저급 영화관에서 350만 ‘삼성애니패스카드’회원에게 1500원 현장 할인서비스를 실시중이며 ‘지엔미카드’, ‘럭투유카드’ 회원들이 맥스무비, 티켓링크 등에서 예약시 2인까지 2000원을 할인해 준다. 최근에는 ‘씨네프리(Cine-Free)카드’를 출시, 1인 영화 무료, 2인시 각각 4000원을 할인해주는 싱글형, 더블형을 선보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LG카드는 ‘LG레이디/2030카드’회원에게 서울 중앙시네마, 스카라 등 전국 60여개 유명 영화관 및 자동차 영화관 1000~50

00원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영화 매니아만을 위해 ‘메가박스-LG카드’를 출시, 메가박스 영화관람료의 10%를 메가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지난 3일부터 3달간 매주 토요일밤 11시에 롯데월드 씨네마 5관에서 무료 영화상영 이벤트도 실시중이다.

비씨카드는 여성전용 ‘비씨쉬즈카드’와 여가전용 ‘비씨레포츠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극장, 강남 씨티극장 등 전국 유명 113개 영화개봉관에서 영화 관람시 주 1회 1000원씩 할인해 준다. 또 ‘비씨 기업K-ONE카드’도 영화관람시 월 1회 1000원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씨한빛모아카드’의 경우도 전국 7개 CGV영화관에서 월 2회 1000원씩 할인 혜택을 준다.

국민카드는 국민카드 홈페이지의 사이버 회원을 대상으로 인터넷 무료영화 상영서비스를 실시, 매월 2편의 신작영화를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는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사이버 회원 가입시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한 시스템을 지원한다. 또 전국 58개 237개 극장에서 영화관람시 1일 2매에 한해 1000원 할인혜택을 준다

외환카드는 여성전용 ‘i.miz카드’로 와우티켓에서 전국 36개 극장 124개관 영화 예매시 2매까지 매당 1000원 할인, 예매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고 CGV 전국 5개 도시 7개 영화관 68개 상영관에서 2000원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놀이공원

삼성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놀이공원 무료입장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애니패스카드’, ‘지엔미카드’, ‘골든골카드’, ‘신스카이패스카드’, ‘삼성금융카드’ 등으로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에서 무료입장 및 50%할인, 캐리비안베이 입장료 30%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카드는 롯데월드, 서울랜드, 통도 환타지아 등 전국 11개 유명 놀이공원 상시 무료 입장 또는 입장료 할인 혜택을 실시중이다. 지난 10월 중순부터는 기존의 전국 10여개 놀이공원 무료입장 서비스에 롯데월드와 서울랜드에서 자유이용권 구입시 ‘LG레이디카드’를 제시하면 50%를 할인해 주는 서비스도 추가했다.

비씨카드는 ‘비씨쉬즈카드’ 회원들에게 롯데월드, 서울랜드, 우방랜드, 통도환타지아, 광주패밀리 등 전국 유명 놀이공원 무료입장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회원은행인 국민은행(옛 주택은행)의 ‘i-Need 비씨카드’와 기업은행의 ‘K-ONE비씨카드’도 롯데월드, 서울랜드 무료입장 서비스를 마련해 놓고 있다.

국민카드는 ‘국민 Pass카드’, ‘국민 e Queens카드’, ‘아시아나 국민카드’, ‘무버스클럽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전국 6개 놀이공원 무료입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유이용권 이용시 최고 50%까지 할인해 준다.

외환카드는 ‘Magic. Win카드’과 ‘i.miz카드’ 회원에게 롯데월드, 서울랜드, 대구 우방랜드, 광주 패밀리랜드 무료입장, 롯데월드·서울랜드 자유이용권 50%할인, 캐리비안베이와 설악 워터피아 입장료 50% 할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여행

삼성카드는 프라이스 퀴즈를 통해 국내 최저가 여행상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제주 초특가 여행 이벤트는 오리엔탈, 퍼시픽, 로얄 등 제주 지역 일류 호텔 2박 3일 여행상품을 13만9000원~19만9000원으로 제공한다.

LG카드는 ‘LG ACE카드’에 국내외 여행상품 5%할인, 전국 10여개 유명콘도 30~70%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범한여행사, 지엘네트워크, 네트클럽 등의 여행 전문 사이트와 제휴, ‘LG레이디/2030카드’회원에게 전국 콘도와 호텔 할인가 제공 및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씨카드는 해외패키지 여행상품 무이자할부 6개월 혜택을 주며 11월에 여행 관련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오는 3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10%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4일, 21일 2차례에 걸쳐 ‘제주 감귤따기 체험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국민카드는 지난 9월 국내 최대 맞춤형 여행전문사이트 ‘패스투어(Pass Tour)’를 오픈, 10만 페이지에 달하는 여행정보와 전세계 2만5000여 여행지 정보와 4만5000여개의 호텔정보를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회원의 여행목적 및 테마에 부합하는 장소, 교통편, 호텔, 렌터카 등 여행 관련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정보의 보고’다.

외환카드 오는 30일까지 왕복항공요금보다 저렴한 제주여행 2박3일, 해외단체여행 특별가 사은행사, P.I.C와 함께하는 사이판 여행 등의 가을여행상품 특별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연말까지 ‘여행가기 챈스’이벤트를 진행중. 행사기간중 현대카드 여행팀을 통해 항공권을 구입할 경우 국내선과 국제선을 각각 3%, 5%할인해 준다. 또한 강원도 여행계획을 갖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강릉에 소재한 ‘참소리 박물관’무료입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스포츠

삼성카드는 카드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프로야구,축구 정규경기 무료입장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삼성골든골카드’, ‘애니패스카드’, ‘올림픽카드’ 등의 회원들이 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LG카드는 ‘레이디/2030카드’회원을 대상으로 LG트윈스, 한화이글스, 기아타이거즈,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입장료 20%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레포츠닷컴과 제휴, 레저스포츠 용품 10%추가 할인 및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실시중이다.

비씨카드의 ‘비씨레포츠카드’는 여가활동을 즐기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급된 대표적 카드로 레프팅, 수상스키, 승마, 패러글라이딩, 산행, 스키 등의 레포츠 행사를 최상의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월 1회 이상 계절별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씨카드는 스포츠 영역도 세분화해 ‘비씨TOP골프카드’, ‘비씨싸커카드’등도 선보이고 있다.

외환카드는 지난 4월 국가대표 축구팀 공식 응원단인 붉은 악마를 지원하는 ‘붉은악마-외환카드’를 발급, 붉은악마 회원증 무료제작, 이용금액 0.1%적립 등의 혜택을 준다.



외식업체

삼성카드는 ‘지앤미카드’회원에게 베니건스, 스카이락, VIPS에서 10%할인, 코코스, 프레스코 등의 전문 레스토랑 이용시 무료 음료서비스를 제공한다.

LG카드는 ‘빅패밀리-LG카드’를 출시, 마르쉐, 아웃백 스테이크, 씨즐러, T.G.I프라이데이, Tony Romans 등 5개 빅패밀리 제휴사 이용시 결제금액의 10%를 적립시켜주고 1만원 적립때마다 5000원 할인권 2매를 발송해 준다.

비씨카드는 ‘비씨플래티늄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정보지 ‘The BC’를 통해 전국 유명 레스토랑 및 한식집 등을 소개하고 해당업소 이용시 10~20%할인과 와인 무료 증정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외환카드도 ‘외환 O4D(Our for Dinner)카드’를 통해 외식업체 11개와 제휴, 음료 혹은 에피타이저를 무료로 준다. ‘외환 Magic.win카드’이용고객에겐 씨즐러와 Tony Romans 2~3만원 무료 식사권도 제공한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2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