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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시스, 아쿠안타 8-Way서버 하반기 출시

전지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0-21 18:30

외환카드 제휴사 최초 출시

SKT 모네타 전문 홈페이지 오픈



‘휴대폰과 신용카드의 만남’ 모네타카드가 외환카드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모네타카드는 리더스클럽(TTL)카드와 OK캐시백카드의 모든 기능을 결합한 제휴카드로 오는 11월 서비스 예정인 후불식 교통카드와 소액결제가 가능한 전자화폐의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용카드다.

한편 SKT는 5개 제휴카드사와 공동으로 모네타카드 전문 홈페이지를 지난 17일 오픈,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외환카드가 이날부터 5개 카드사·은행이 SKT와 제휴, 발급하는 모네타카드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환 모네타카드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011회원이 이 카드로 단말기를 구입하면 최고 15만원까지 36개월동안 매월 적립된 모네타 및 OK캐시백 포인트로 갚아나가는 ‘포인트 폰(Point Phone)’프로그램이다.

특히 포인트 적립이 사용금액의 0.9%로 0.2~0.3%를 적립해주는 일반 제휴카드보다 적립율이 높다. 예를 들어 1000원을 사용하면 모네타 포인트 6점, OK캐시백 포인트 3점 등 총 9점의 포인트를 얻게 되는 셈이다.

이 외에도 외환카드는 011휴대폰 요금을 이 카드로 자동이체할 경우 이체기간 동안 연회비를 면제해주고 통신요금 1%를 할인해 주며 매월 카드대금을 최소 5%에서 100%까지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는 리볼빙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한편 SKT는 지난 17일 모네타카드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제작,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모네타카드에 대한 기능 및 개념과 제휴사별로 제공하는 특별 부가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사이트내 고객플라자 FAQ코너를 통해 회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해 두어 회원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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