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이다스 자산운용 3개월째 `개점휴업`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8-29 21:25

12개 회원은행 서비스 차별화전략 측면지원

비씨카드가 내세우는 하반기 마케팅 전략은 ‘비씨 ABC제도’확대와 12개 회원은행들의 차별화된 마케팅에 대한 지원 및 공동 마케팅을 병행하는 것으로 압축된다.

비씨 ABC제도는 대표적인 우수회원 차별화 서비스다. 6개월 단위로 고객의 카드 이용실적을 분석, 우수회원으로 선정된 고객에게 현금서비스 수수료 20%, 할부수수료 최대 20%, 연회비 면제, 모든 가맹점에서의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즉 VIP회원에 대한 철저한 차별화 정책을 실시중이다.

비씨카드는 현재 농협, 기업, 한미, 하나은행 등 7개 은행에서 실시하고 있는 ABC제도를 하반기에는 全 회원은행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회원은행별로 봇물을 이루고 있는 독자카드 발급과 개별 마케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비씨 회원은행들은 수백개에 이르는 지점을 활용할 수 있는 영업특성과 지역기반을 이용해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 우량회원 및 고정고객을 확보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한빛은행의 ‘한빛 모아카드’, 주택은행의 ‘아이-니드 카드’, 기업은행의 ‘케이-원 카드’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에 비씨카드는 회원은행들이 독자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동시에 비씨카드 브랜드 파워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공동 마케팅의 고삐도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 브랜드 파워 및 규모의 이익을 살릴 수 있는 신상품 개발과 제휴카드 발급을 추진하고 全 회원은행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을 통한 회원은행들의 수익성을 도모할 것이다.

또한 비씨카드는 회원은행의 영업점을 카드 마케팅의 전초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역별 주요 거점에 위치하고 있는 은행 영업점을 통해 각종 신상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홍보용 POP, 플랭카드, 포스터 등을 영업점 내에 설치했다. 신규 회원 확보를 위해서도 영업점 내에 회원 모집 전담 데스크를 두고 있다.

한편 회원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DM마케팅과 TM마케팅에도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회원의 이용실적을 신속, 정확하게 분석해 회원은행에 마케팅 기초 자료로 제공하는 것과 무실적, 우량, 여성 회원 등 고객 계층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이 DM마케팅에 속한다.

TM마케팅의 경우 비씨카드는 기존 상담실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고 있고 이달중 제2콜센터를 구축해 전화응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2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