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닥시황> 지수 연중 최저치..6개월전으로 `원위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27 16:01

코스닥시장이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로 ‘원위치`해 지수가 150선으로 떨어졌다.

코스닥지수가 150선으로 추락한 것은 지난해 10월 6일 159.77을 기록한 이후 6개월만에 처음이다.

그동안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160선마저 붕괴되면서 코스닥시장의 앞날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27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미국 나스닥시장의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개장초 코스닥지수가 3포인트밖에 떨어지지 않은 162선으로 출발했으나 거래소의 종합주가지수 700선이 무너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전 9시 30분 159선으로 추락,160선이 붕괴됐다.

이어 개인들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차츰 하락세가 진정돼 160∼161선에서 횡보했지만 폐장 1시간을 남긴 오후 2시부터 또 다시 급락,결국 전날보다 8.68포인트 떨어진 157.52포인트로 끝을 맺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해 6월 7일 150.45로 사상 처음 150선을 넘어선데 이어 200선까지 속등했으나 지난해 10월 1일 150.44로 급락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지난해 10월 6일 159.77을 마지막으로 150선으로 내려온 적은 한번도 없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일제히 순매도를 보였고 개인만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오후들면서 급격히 감소,투매 양상까지 일어났다.

외국인과 투신권은 각각 96억원과 14억원 어치의 소폭 순매도를 기록,투매라기보다는 관망세를 보였다.

인터넷 관련 기타지수와 벤처지수가 20∼30포인트 가량 떨어져 하락세를 주도했다.

오전에 상승세를 탔던 로커스 등도 하락세로 반전되면서 지수관련 대형주는 대부분 내려앉았다.

다만 이날부터 거래가 시작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등 5개 종목들을 비롯한 신규종목들이 테마를 형성,상승세를 탔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