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리스여신 대표이사 장재철씨

신익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31 09:33

작년의 6배…상반기중 코스닥등록 예정

대우창투를 인수하면서 외형확장에 나서고 있는 대양창투가 올해 지난해 이익의 6배에 달하는 1000억원의 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대양창투는 빠르면 내달 중에 증권업협회에 코스닥등록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 상반기 중에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계획이며 투자조합으로 1000억원, 두차례에 걸친 증자를 통해 1000억원등 총 2000억원의 투자재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대양창투 이호근차장은 28일 “코스닥에 등록하면서 현재 자본금 300억원의 30%에 달하는 90억원을 공모키로 했다”며 “10월께 추가로 500억원을 증자해 회사계정으로만 1000억원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양창투의 올해 예상 당기순익은 지난해 시현한 170억원의 6배에 달하는 1000억원. 이미 지난해 버퍼(Buffer)로 남겨둔 자본잉여금이 300억원 정도며 올해 추가로 5개의 벤처기업을 등록시켜 700억원 이상의 차익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주식 4만주(액면가 1만원)를 보유하고 있는 다림비전의 경우 공모예정가가 12만원 선이어서 공모가 대비 90억원 이익을 낼 수 있는 상태다.

주당 4만5000원에 13억3000만원을 투자한 진도네트워크 역시 주간사인 한빛증권이 공모예정가를 9~10만원 선으로 보고 있어 여기서도 100억원이 넘는 차익이 예상되고 있다.

대양창투는 이와는 별도로 투자조합으로 1000억원을 조성하는 등 총 2000억원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 차장은 “지난해 대손충당금으로 쌓은 금액만 50억원으로, 문제가 될 만한 부실을 전부 떨어내 ‘클린’화 됐다”며 “코스닥등록 주간사를 맡고 있는 삼성증권측에서는 공모예정가를 벤처캐피털社 중 최고액인 3만원 선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