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종금은 지난 6월 자체적으로 Y2K문제 해결을 완료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준비과정을 거쳐 전산부문과 비전산부문 등 전부문에 걸쳐 인증을 받앗다.
한편 중앙종금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12월29일부터 2000년 1월7일까지 전직원이 비상근무에 들어가 Y2K 비상사태에 대한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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