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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스, 국세청에 웹리포팅 솔루션 공급

이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8 14:32

본부장 및 운용역등 11명 채용 완료

국민연금 관리공단이 기금의 운용을 전담할 기금운용본부장과 운용역 등에 대한 공개 채용을 마무리짓고, 이들을 중심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구성에 한창이다.

4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관리공단은 지난달 말 기금이사 1명을 비롯해 투자전략, 성과평가, 채권 및 주식운용 분야 등에서 모두 11명을 공채로 영입하고, 현재 이들에 대한 정식 임용과 기금운용본부 구성을 남겨놓은 상태다. 이와 함께 신설되는 기금운용본부 산하에 채권운용팀과 주식운용팀은 물론 투자전략팀과 성과평가팀을 새롭게 만들어 보다 체계적인 기금 운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공단측에서는 이들이 투신사와 증권사 등에서 현직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 최종 승인이 나기 전까지 신원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처럼 인원 충원이 마무리됨에 따라 국민연금은 기존의 기금운용실을 폐지하고 이사장 직속의 기금운용본부를 구성하는데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일단 운용본부가 구성되면 각 팀별로 주식은 물론 채권 편입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이들 현물에 대한 헷징 차원에서 주가지수선물 및 옵션과 함께 선물거래소 CD와 국채선물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 채용된 인원은 애초 계획한 16명~20명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이들 운용인력은 계약직임에도 불구하고 11명 채용에 2백20명 정도가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사로 채용되는 기금운용 본부장에도 18명이 지원해 관심을 모았다. 이들 펀드매니저들은 전체 40조원에 이르는 국민연금 기금 중 금융부문 10조원의 운용을 전담하게 되며, 운용결과에 따라 연봉의 최고 1백%까지 성과급으로 받게 된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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