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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전자 상거래 2004년 1조 규모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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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7 16:14

농협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농업인우대 저리자금 대출을 실시했으나 일선조합의 대출기피로 지원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농협중앙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회의 이길재(李吉載) 의원은 농협이 연리 9.75%로 300만원까지 농업인우대저리자금 대출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9월말 현재 지원실적이 1조58억원으로 당초 계획인 4조원의 25%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농업인우대저리자금 대출은 정대근(鄭大根) 농협중앙회장 취임이후 농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이다.

정 회장은 지난 4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농협의 고정자산 매각과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 기존 정책자금과는 별도로 실시하겠다`고 밝혔었다.

이 의원은 `9.75%의 저리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평균 13%내외인 상호금융자금을 상환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농민들이 농업인우대저리자금 대출을 꺼릴 이유는 없다`며 `실적이 낮은 것은 일선조합들이 이자손실을 우려, 홍보를 안했기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당초 정 회장의 공언과는 달리 취임후 자산매각 실적은 18건, 200억원에 불과해 농협중앙회도 농업인우대자금 대출에 의지가 없었다`고 비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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