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연스러운 가슴성형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8-11 17:07

자연스러운 가슴성형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성형에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시대가 되면서 가슴성형은 눈과 코성형, 윤곽술과 마찬가지로 인기리에 시행되는 수술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렇다 해도 가슴성형의 경우 기본적으로 수술 자체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많은 여성들이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조심스러워 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가슴성형에 대한 후기를 찾아 보거나 정보를 알아보는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가슴성형은 눈에 쌍꺼풀을 만들거나 코를 높이는 것처럼 외형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촉감이나 수유기능과 같이 좀 더 세세하게 따져야 한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수술한 사람들의 후기를 보며 자신의 가슴성형 결과를 미리 가늠해 보는 것이다.

가슴성형후기를 미리 확인해보며 자신의 성형결과를 예측해 보는 일은 분명 긍정적인 행동이다. 다만 너무 거기에만 초점을 맞추어 수술의 방향을 미리 결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례로 최근에 많이 행해지는 가슴성형 중에 물방울가슴성형이라는 것이 있다. 인기리에 행해지다 보니 수술후기들을 살펴봐도 상당수가 ‘물방울가슴성형후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속 비슷한 수술의 후기를 접하다 보면, 자신 역시 동일한 가슴성형으로 해야만 아름답고 풍만한 가슴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도 쉽다

실제로 최근 가슴성형을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많은 여성들이 상담 하기 전부터 특정수술 방법으로 수술하기 위해 찾아 왔다고 말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럼 수술방법을 먼저 정하고 온 여성들은 실제로 가슴성형을 할 때에 자신의 계획대로 가슴성형을 받게 되는 것일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가슴성형에도 트렌드라는 것이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모든 여성이 전부 다 그 트렌드에 맞는 것은 아니다. 가슴성형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는 트렌드가 아닌 그 사람의 피부두께나 흉곽둘레와 같은 신체적 특징이 상응하는 보형물과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고 아이엠성형외과 문주봉 원장은 설명했다.

부산가슴성형으로 유명한 문주봉원장의 설명처럼 가슴성형에 사용할 보형물과 수술방법을 결정 짓는 데는 각자가 타고난 신체적 특징에 따라 달라진다. 물방울 보형물이 인기를 끄는 것은 물방울보형물이 가지는 장점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해당 보형물이 신체적으로 잘 맞는 여성들이 많다는 것이다.

물방울 보형물의 경우 흉곽이 좁고 윗 가슴의 살이 부족하며,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 많은 국내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그렇다고 국내의 모든 여성들이 전부 동일한 체형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물방울 보형물보다원형보형물이 더욱 잘 맞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슴성형수술후기를 참조를 하는 것을 넘어 미리 수술방식을 정하고 성형외과를 방문하기 보다는, 참조만 한 상태에서 성형외과 의사와 긴밀한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가슴의 성형 방법만 미리 알아보지 말고,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을 안전하게 얻기 위해 해당 병원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환자맞춤형 가슴성형을 진행하고 있는지도 미리 확인하고 조사해보는 것이 좋다.



FN온라인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교통비 아끼는 '모두의카드'…각양각색 카드사별 혜택은 [알뜰 카드생활] 고물가에 교통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약 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부터 기존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확대 개편되면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K-패스를 확대 개편한 제도다.이 카드는 전국 버스와 지하철을 비롯해 신분당선, 광역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공항철도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별도 승차권을 발권하는 KTX와 SRT, 고속·시외버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적 환급 자동 적용…카드사 자체 혜택까지 2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3 ‘추석 연휴’ 상차림 준비하다 깜빡한 재료, 어디서 살까 추석 상차림을 준비하다 빠뜨린 재료를 뒤늦게 발견하거나, 예상보다 많은 가족이 모여 음식과 생필품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다. 평소라면 가까운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명절에는 점포별로 영업시간이 달라지고 문을 닫는 곳도 많아 난감해진다. 유통업계는 이런 경우를 대비해 평소처럼 새벽·주간배송과 배달·픽업 서비스를 제공, 연휴 중에도 필요한 상품을 구할 수 있도록 했다.계란이나 식용유, 채소처럼 장을 보면서 깜빡한 식재료가 있다면 대형마트 기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먼저 살펴볼 만하다. SSG닷컴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쓱배송’을 운영한다. 잡채와 갈비탕 등 간편식부터 과일과 디저트, 음식 보관용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