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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상반기 우수 국고채 PD 6개사 선정…종합1위 메리츠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5 19:35 최종수정 : 2025-08-06 10:18

2025년 상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PD) 선정 / 자료출처= 기획재정부(2025.08.05)

2025년 상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PD) 선정 / 자료출처= 기획재정부(2025.08.0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기획재정부는 메리츠증권 등 6개사를 올해 상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PD, Primary Dealer)에 선정했다.

기재부는 메리츠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크레디아그리콜, IBK기업은행, 키움증권을 2025년 상반기 우수 국고채 PD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부터 차상위 국고채 PD 1개사(기존 5개사 외 상위 PD 1개사)를 추가 선정한다.

종합 1위는 메리츠증권이다. 증권 1위와 은행 1위는 각각 KB증권, 크레디아그리콜(서울지점)이 차지했다.

증권 2위는 NH투자증권, 은행 2위는 IBK기업은행이다.

차상위 1개사는 키움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국고채 PD란 국고채의 원활한 발행과 유통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선정하여 국고채 입찰 참여 권한을 부여하고, 이들 기관에 시장조성을 위한 각종 의무도 함께 부과하는 제도다.

2025년 8월 현재 18개 금융기관이 국고채 PD로 지정돼 있다.

이번 선정 결과는 '국고채권의 발행 및 국고채 전문딜러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올해 1~6월 중 국고채 PD의 국고채 인수, 거래, 보유, 호가제출 등 의무이행 실적을 계량적으로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기재부는 6개사에 대해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여하고,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 중 비경쟁인수 한도에 최대 우대비율(20%)을 적용할 예정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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