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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2024 밴드 디스커버리' 공개 모집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8 09:15

KT&G(사장 백복인)가 실력파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4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 대상자를 4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사진=KT&G 상상마당

KT&G(사장 백복인)가 실력파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4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 대상자를 4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사진=KT&G 상상마당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KT&G(사장 백복인닫기백복인기사 모아보기)가 실력파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4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 대상자를 4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15번째인 ‘밴드 디스커버리’는 KT&G 상상마당이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89개 팀을 선발해 기성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금과 싱글앨범 제작, 공연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4인조 유명 인디밴드인 쏜애플, 얼터니티브 록밴드 더베인 등 다수의 실력파 뮤지션들을 배출해내며, 신인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모는 멤버 구성원 전원의 데뷔가 2018년 이후이며, 자작곡을 3곡 이상 발표한 신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류 심사와 온라인 경연을 거쳐 최종 선정된 2개 팀에는 팀당 상금 500만 원과 앨범 제작비 등 역대 최고 수준인 총 8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성 뮤지션 합동 공연 및 상상마당이 기획하는 공연에 참여할 기회도 부여한다.

‘2024 밴드 디스커버리’의 자세한 정보와 접수 방법은 오는 11일부터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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